[훗... 아따 유니폼 촌발 날린다 ^^;; 출처 - 게티이미지스]


88 서울 올림픽 때는 내 나이 10살.. 그래서 우리나라 선수 정도밖에 몰랐었는데 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는 그래도 나이 좀 먹었다고(? ㅋㅋ) 들어본 선수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

:: 92 바르셀로나 올림픽 ::

순위 : 스페인(금), 폴란드(은), 가나(동)
득점순위 : 주스코비악(7골), 아예우(6골), 키코, 코발치크(이상 5골)

A조 : 폴란드, 이탈리아, 미국, 쿠웨이트
B조 : 스페인, 카타르, 이집트, 콜롬비아
C조 : 스웨덴, 파라과이, 대한민국, 모로코
D조 : 가나, 호주, 멕시코, 덴마크


스페인(Spain)
주요선수 : 카니사레스(GK), 알베르트 페레르, 아벨라르도(이상 DF), 아마비스카, 과르디올라, 루이스 엔리케(이상 MF), 키코, 알폰소(이상 FW)

[선배님 존경합니다~]

자국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스페인은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홈 어드밴티지를 받은 영향도 있지만 6경기에서 14득, 2실점이라는 공수의 완벽한 조화는 이번 유로2008 우승 보다 더 완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선봉에 선 인물은 5골을 터뜨리며 스타덤에 오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전드급 스트라이커 프란시스코 키코. 페르난도 토레스가 독일 월드컵에서 골을 넣은 뒤 무릎 슬라이딩을 하면서 한 쪽으로 팔을 쭈욱 펴는 세레모니의 원조다.(토레스는 키코에 대한 존경심으로 그 세레모니를 했다고...) 특히 결승전에서 2-2로 팽팽히 맞서던 경기 종료 직전 터뜨린 금메달 골은 오래토록 강한 여운으로 남고 있다.

키코가 공격을 이끌었다면 중원에서는 올시즌 바르셀로나 감독으로 승격한 호셉 과르디올라와 폭팔적인 돌파가 인상적이었던 루이스 엔리케가 있었다. 이미 바르셀로나의 유망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카탈루냐의 영웅' 과르디올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과 볼배급으로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금은 은퇴를 했지만 바르셀로나 중앙 수비를 이끌었던 아벨라르도는 이 대회에서 10번을 달고 미드필더로 뛰었다. 이들 3인방은 90년대 후반 바르셀로나 전성기를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이 밖에 90년대 바르셀로나의 부동의 오른쪽 윙백 알베르트 페레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프랜차이즈 스타 수비수 로베르토 솔로사발, 한 때 레알 마드리드의 왼쪽 공격을 이끌었던 아마비스카 그리고 유로2000에서 유고슬라비아와의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서 종료 직전 터뜨린 극적인 발리슛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알폰소 페레스도 있었다.


폴란드(Poland)
주요선수 : 안드레이 주스코비악(FW), 토마스 발도흐(DF)


[주스코비악]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아야할 팀은 어떻게 보면 은메달을 딴 폴란드일지도 모른다. 결승전까지 치른 6경기서 무려 16골(6실점)을 터뜨려 대회 최다득점 팀이기도 한 폴란드는 유일하게 홈팀인 스페인의 골문을 흔든 팀이다. 더 놀라운 것은 당시 폴란드는 자국 선수들로만 출전했었다는 것.(헐~~ ^^;;) 그 만큼 감독이었던 야누스 보치크 감독의 전술과 지도력이 탁월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이 대회 최고의 선수는 누가 뭐래도 스트라이커 안드레이 주스코비악이다. 6-1 대승을 거둔 호주와의 준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포함해 6경기서 7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을 차지한 주스코비악은 대회 후 큰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이적했다. 당시 감독은 잉글랜드 출신의 명장 바비 롭슨이었는데 루이스 피구와 파울로 수자 등과 함께 시너지 효괄르 기대했지만 3시즌 동안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고, 그리스와 독일에서 뛰다가 2003년에는 미국 MLS 뉴욕 메트로스타로 이적했다. 최근에는 독일 3부리그 FC Erzgebirge Aue 클럽에서 2007년까지 뛰다 현재는 은퇴를 했다는...

그리고 아마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것 같은데..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뛰었던 토마스 발도흐도 당시 멤버. 중앙 수비수로 6경기 모두 출전하며 폴란드 뒷문을 책임졌던 발도흐는 분데스리가 보쿰(94-99), 샬케04(99-06)에서 뛰다 2007년 고국의 비야위스토크 팀으로 이적했었고 지금은 은퇴를 한 듯하다.


가나(Ghana)
주요선수 : 크왐 아예우(FW), 사무엘 쿠포르(DF)


[크왐 아예우]

91년 이탈리아 17세 이하 월드컵 우승으로 세상을 놀래킨데 이어 1년 뒤인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당시 주축 멤버들을 중심으로 평균 나이 18.8세의 어린 선수들을 참가시켜 동메달을 획득, 결코 1년전의 영광이 우연이 아님을 입증한 가나의 중심에는 6골로 득점 2위에 오른 스트라이커 크왐 아예우가 있었다. 아프리카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하나로 꼽히는 아베디 펠레의 친동생이기도 한 아예우는 애석하게도 올림픽 이후에는 큰 빛을 보지 못했다. 안정환이 잠시 뛰었었던 프랑스 메츠에서 처음으로 유럽리그를 경험하지만 형 아베디 만큼 성장하지 못하자 이탈리아, 포르투갈, 터키 리그를 전전하는 져니맨이 된다. 97-99시즌까지 뛰었던 보아비스타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 덕분에 최고 명문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이적했지만 큰 빛을 보지는 못했다. 중국 창샤(02-03)와 상하이 국제(04-06)에서도 뛰기도 했고 현재는 무적 상태다. 한 때 형 아베디의 힘을 등에 업고(?) 국가대표에 입성했다는 의혹을 받아 고소를 당한 적도 있으며, 운동선수들이 악랄한 에이전트의 농간에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학교에서 공부를 꼭 해야한다고 후배들에게 조언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마도 선수 생활 중 그런 경험이 있었던 듯...

13세때 어머니한테 학교에 안 가고 축구만 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엄청난 열의를 보였던 한 선수가 있었는데 그는 자국의 축구 캠프로부터 초청을 받았지만 축구화도 없었고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그 당시 집에는 흑백TV가 있었는데 어머니는 TV를 팔아 축구화를 사주었고 훗날 세계적인 중앙 수비수가 되었다. 그는 바로 많은 축구팬들이 알고 있는 前바이에른 뮌헨 중앙 수비수 사무엘 쿠포르다. 91년 17세 이하 월드컵 우승으로 주목받아 토리노 유스팀에 입단한 쿠포르는 역대 올림픽 축구 참가자 중 15세 11개월 4일의 최연소 기록을 보유자이며, 17세 때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영광과 더불어 93년 일본에서 벌어진 17세 이하 월드컵에 다시 참가해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자 자신의 인생을 바꿔놓은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이적한다. 93~05시즌까지 중간에 뉘른베르크로 1년 임대 생활을 제외하면 11시즌동안 뮌헨의 분데스리가 6차례 우승과 01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주역. 2005년 자유계약으로 이탈리아 AS로마로 이적하지만 두 번째 시즌에는 리보르노로 임대되었었고 지난 시즌에는 프리미어 리그 선더랜드 입성을 노리기 위해 테스트를 받았지만 로이 킨 감독의 눈을 사로잡지 못해 좌절되자 아약스와 올해초 6개월 단기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현재는 무적상태. 쿠포르를 가장 아낀 감독이었던 지오반니 트라파토니는 178cm의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운동능력과 위치 선정, 상대를 압박하는 수비력 그리고 하프 타임 때 라커룸 분위길를 반전시키는 능력은 세계 최고라 평하기도 했다.


이탈리아(Italy)
주요선수 : 데메트리오 알베르티니, 디노 바지오(이상 MF), 쥬세페 파발리(DF), 프란체스코 안토니올리, 안젤로 페루찌(이상 GK)


[디노 바지오]

스페인에게 0-1로 무릎을 꿇어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이탈리아에는 너무너무 유명한 두 명의 미드필더가 있었다. 데메트리오 알베르티니와 디노 바지오. 알베르티니는 뭐 너무나도 잘 알려진 AC밀란의 레전드 중앙 미드필더로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스 그리고 강인한 정신력 때문에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다. 밀란에서 5차례의 스쿠데토와 1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경험하기도 한 알베르티니는 2002년대 들어서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02-03), 라치오(03-04), 아탈란타(04), 바르셀로나(05)에서 아주 짧게 짧게 뛰다가 2005년 5월 15일 그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산시로에서 벌어진 AC밀란과 바르셀로나 경기서 프리킥으로 선취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현재는 은퇴 후 코치 수업을 받고 있다.

디노 바지오는 국내 팬들에게는 94 미국 월드컵을 통해 많이 알려졌다. 슈퍼스타인 로베르토 바지오(둘 사이는 친인척이 아니다.)에 가려져있었던 디노였지만 188cm의 큰키에 파워, 기술, 중거리슛을 갖춘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인 골을 터뜨려 이탈리아를 위기 때 구해내면서 자신이 얼마나 가치있는 선수인지를 입증해냈었다. 92년 21세 이하 유럽선수권 우승 주역이기도 한 디노는 파르마에서 선수시절 대부분을 보냈고 전성기를 맞이하기도 했었지만 그의 이름에 파르마가 없을 뻔하기도 했다. 미국 월드컵 이후 가치가 상승한 디노는 파르마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당시 소속팀이던 유벤투스 잔류 의사를 내비치자 유벤투스는 대신 유망주였던 델 피에로를 역으로 제안했고 파르마가 이를 받아들였다. 델 피에로도 더 많은 출장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는 파르마로 옮길 채비를 하고 있었는데 돌연 디노가 마음을 바꿔 파르마 이적에 동의했고 결국 델 피에로는 유벤투스에 잔류해 지금의 레전드 선수로 남아있게 되었다. 95년 파르마의 UEFA컵 우승 주역인 디노는 98-99시즌 UEFA컵 폴란드와의 비슬라 크라코프 원정경기서 상대 서포터가 던진 칼에 머리에 상처를 입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00-01시즌에는 체력소모가 적은 중앙 수비수로 보직을 변경하지만 실패하면서 네스토르 센시니와 맞트레이드를 통해 라치오로 이적했으며 현재는 지역리그이자 자신의 고향 근처인 톰볼로에서 뛰고 있다.

이 밖에 라치오, 인터 밀란에서 활약했었던 現 AC밀란 소속의 왼쪽 윙백 쥬세페 파발리와 볼로냐, AS로마, 삼프도리아의 골문을 지켰었던 프란체스코 안토니올리도 올림픽 멤버였다. 훗날 유벤투스의 유명한 골키퍼였던 안젤로 페루찌도 올림픽 대표로 발탁되었지만 No.1 골키퍼 안토니올리 때문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스웨덴(Sweden)
주요선수 : 토마스 브롤린(FW), 니클라스 안렉산데르손(MF), 요아킴 브요르클런드, 파트릭 안데르손(이상 DF)


[토마스 브롤린]

스웨덴 역사상 최고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았던 최고의 공격수 토마스 브롤린.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현란한 드리블과 기술이 뛰어난 테크니션이었던 그는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선수로 꼽히며 상대 선수들의 집중 견제 탓에 2골 밖에 기록하지 못했고 아쉽게 스웨덴은 8강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다. 94년 미국 월드컵에서 환상적인 세트피스 골(그 중 루마니와의 8강전에서 하칸 밀드가 수비벽 옆으로 살짝 밀어준 것을 각이 없는 각도에서 골로 만들어 낸 세트피스는 월드컵 최고의 골)로 우리들 기억속에 남아있는 브롤린은 애석하게도 세리에A 파르마(90-95)의 전성기를 이끈 브롤린이었지만 발목부상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서서히 내리막 길을 걸었고 리즈 유니이티드, 크리스털 팰리스 등을 전전하며 명예 회복을 노렸지만 그에게 쏠린 부담감과 축구에 대한 열정이 식어버리자 한창 때이던 28세때 갑작스런 은퇴를 선언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악의 선수 50명 중에 꼭 거론되기도 한다. 지금은 스웨덴에서 사업가로 이탈리아 파르마 시절 달았던 등번호 11번을 의미하는 이탈리아어 'Undici'라는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또한 부동산 투자와 새로운 타입의 진공 청소기 주둥이를 판매하고 있다.(마르틴 달린도 그렇고 브롤린도 사업에 오히려 수완이 있는 듯...^^;;)

그리고 前스웨덴 감독 토미 스벤손의 조카이자 2000년 초반 발렌시아의 전성기를 이끈 중앙 수비수 요아킴 브요르클런드와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에서 잠시 뛰었던 95, 2001 스웨던 축구 올해의 선수상에 빛나는 중앙 수비수 파트릭 안데르손, 2002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와의 예선전서 강력한 왼발슛으로 1-1 동점골을 터뜨렸던 미드필더 니클라스 알렉산데르손, 94 미국 월드컵 3위의 주역인 미드필더 하칸 밀드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이 '전세계에서 가장 재능있는 축구선수'라는 극찬을 받았던 스트라이커 죠니 로드룬드도 있었다. 하지만 로드룬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력 때문에 88-89시즌 딱 한 시즌만 뛰고 방출됐고 위에 잠시 언급했던 브요르클런드는 현재 발렌시아의 스칸디나비아쪽 스카우터로 일하고 있단다.


이 밖에 선수들

[서정원]

가나에 아쉽게 0-1로 패해 동메달 획득에 실패한 호주에는 글래스고 레인저스의 위대한 수비수이자 現아들레이드 유나이티드 감독인 아우렐리오 비드마르의 동생 토니 비드마르와 라치오, 피오렌티나, 미들스보로, 리즈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했던 정교한 패스의 달인 폴 오콘, 크리스털 팰리스와 히로시마 산프레체에서 뛰었던 중앙 수비수 토니 포포비치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에서 뛰었고 2002년 마약 복용으로 말썽을 일으켜 구설수에 올랐던 마크 보스니치도 당시 4강 주역이었다.

덴마크에는 AC밀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수준급 오른쪽 윙백 토마스 헬베그와 프랑스 월드컵에서 2골을 기록했던 스트라이커 페테르 묄러, 강력한 압박이 인상적이었던 미드필더 스티그 퇴프팅이 있었다.

대한민국과 C조에 속해있었던 모로코에는 2000년대 초반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전성기를 이끌던 중앙 수비수 누레딘 나이벳과 98 프랑스 월드컵 멤버인 유세프 치포가 있었으며 역시 같은 C조에 있었던 파라과이는 셀소 아얄라, 카를로스 가마라 두 걸출한 수비수 두 명이 뛰었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신태용, 강철, 노정윤, 곽경근, 정재권, 김도근, 조진호 이임생, 이운재와 에이스인 날썐돌이 서정원이 있었지만 아쉽게 3무로 예선 탈락했다. 94년 월드컵을 유치해 큰 기대를 품고 있었던 미국은 최근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前블랙번 로버스 백전노장 브래드 프리델이 골문을 지켰고 현역시절 염소같은 긴 수염이 인상적이었던 現LA 갤럭시 단장인 중앙 수비수 알렉시 랄라스, 얼마전 부상의 암초를 벗어나지 못해 현역 은퇴를 선언한 플레이메이커 클라우디오 레이나, A매치 164경기 출장으로 미국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現LA 갤럭시 어시스턴트 코치 코비 존스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콜롬비아에는 골을 넣으면 보통 2골 이상을 넣는다해서 '티노(Tino)' 또는 '2골 티노(2 Goal Tino)'라는 별명이 있었던 유명한 파우스티노 아스프리야가 있었다. 대회 직후 파르마로 이적해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그는 96년 뉴캐슬 유나이티로 이적했지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고 이후 서서히 내리막을 걸으며 잊혀진 스타가 되어버렸다.


나머지 대회는 각각별로 할라 했더니.. 너무나도 많은 시간이 걸려서 한 방에 몰아서 올려야할 듯.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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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자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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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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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글이었습니다^^
    • 2008/08/11 15: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바셋 님의 글에 비하면 전 아무것도 아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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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윈터 브레이크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깜짝 입단한 'SUPER SWEDE' 헨릭 라르손의 원소속팀 헬싱보리의 07-08시즌 홈 져지.

[참고 포스트 보기 : 새로운 에릭 칸토나... SUPERSWEDE 라르손!!]


근데.. 2005년에 나온 푸마 스타일을 07년도 버전에도 적용을 한 점에서 약간 의아스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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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자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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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크
    2007/06/19 16: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추잡하다 간지 안난다..지미
    • 2007/06/21 12: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르게 진짜 안 이뻐 ㅎㅎㅎ

      형이 하나 만들어봐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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