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서 야구와 축구의 성적이 극명하게 엇갈리면서 요즘 이래저래 말이 많은데..
난.. 이럴 때일수록 더더욱 K리그는 발전해야하고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팬 중 1인이다.
개인적으로는 K리그가 강해지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K리그 웹사이트도 사람들이 더 많이 오고 더 많은 것을 제공해줘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물론 예년에 비해서 비약적인 발전을 한 건 사실이다.) 위의 이미지(http://www.kleaguei.com/center/kleaguei/ceo.aspx)를 보는 순간 거참.. 할 말을 잃어버렸다.
CEO MASSAGE...
처음엔 뭐 그냥 스쳐지나갔는데.. 뭔가 어색해서 자꾸 들여다보니 스펠링이 뭔가 어색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자세히 봤더니 쩝.. CEO의 메세지(message)가 아닌 마사지(massage)인 것이다. ㅡㅡ;;;; (난 혹시나 내가 틀렸나해서 영어사전을 확인해보기까지 했다는... 어설프게 영어 쓰지말고 그냥 한글로 쓰지... 쩝..)
그래.. 나도 웹쪽 일을 하기 때문에 오타가 날 수도 있고 이해는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대표이사가 인사를 하는데 게다가 작은 글씨도 아닌 큰 글씨로 저렇게 써놓은 걸 아직도 고치지 않고 있는 걸 보니.. 쩝.. K리그 홈페이지 개편이 내가 알기로 시즌초에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도 틀린 상태로 있다니.. 한심하고 안타깝고 K리그 직원들조차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나뿐일까?
그리고 내 소박한 꿈 중에 하나는 K리그협회에서 웹서비스를 기획하는 일인데..
웹사이트 발전방향에 대해 몇 가지 제안을 하기 위해 몇 가지 문의를 하고자 K리그 홈페이지에 있는 Contact Us 에 나온 이메일 주소인 kleague@kleaguei.com 로 메일을 보냈었는데 황당하게 없는 메일 계정이라고 리턴이 되서 돌아온적이 있었다. ㅡㅡ;;
며칠 전이었던 26일에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또 다시 문의를 하고자 메일을 보냈는데... 쩝 여전히 답은 없고 수신도 하지 않은 상태로 있다. (언젠가는 읽어봐주길 기대하는 마음이 있긴한데.. 과연 ㅡㅡ;;)
수많은 메일이 올테고 일일이 다 확인하기는 어려울 수는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게시판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는 걸 보면..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고 좀 더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K리그협회 여러분.. 적어도 대표이사의 메시지는 하루 빨리 바꿔주세요. 대표이사가 뭐라고 하시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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